과천시, 관악산 연주대 일대 등산로 안전관리 점검

경기 과천시는 가을철 등산객이 집중되는 관악산 연주대 일대에서 인파 밀집 사고와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경찰·소방·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관악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25일 관악산 일대에서 등산객 이동 상황과 인파 밀집도를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사진 중앙)이 관악산 등산로를 점검하고 있다. ⓒ과천시

신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관리 상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고 등산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과 위험 요인에 대한 조치를 관련 부서에 당부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조를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관악산을 비롯해 가을철 지역축제와 공연장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의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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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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