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지역 한우 농가와 축산조합이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포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파주시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8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에서 포천지역 농가와 포천축협이 각각 대상과 종합우승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선영농장 박봉선 대표는 경산 2부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대회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박 대표는 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장을 맡고 있다.
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개별 농가의 사육 성과와 지역 축산조직의 역량을 함께 인정받았다.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우수 한우를 선발하고 품종 개량과 사양관리 성과 등을 평가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포천지역 농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개량과 사육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상을 받은 선영농장의 출품우는 오는 29일 열리는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