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KTL,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송현규 기획조정본부장 "국민에게 유익한 정보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

경남 진주 소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즉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우수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는 것.

송현규 기획조정본부장은 "KTL은 첨단산업·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자기기의 안전 정보를 담은 만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소통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 KTL 송현규 기획조정본부장(오른쪽)이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L

송 본부장은 또 "KTL은 국민·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5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기관 주요 사업 성과를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직원 출연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확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문성과 친근함을 두루 갖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송현규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시험인증이라는 다소 어려운 기술분야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과 연계해 추진한 KTL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통과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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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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