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야경, 문화·역사 명소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올해 공모전 수상작뿐 아니라 역대 대상작도 함께 전시돼 사진작가들의 시선으로 포착한 동구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6회 공모전 수상작 30점과 제1회부터 제5회까지 역대 대상작 5점 등 총 35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대상작인 ‘동봉에서 본 운해바다’를 비롯해 사진작가들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담아낸 동구의 자연과 야경, 문화·역사 명소 등이 전시돼 지역 관광자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은 익숙한 풍경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하는 매체다.
전시는 동구의 관광자원을 사진이라는 시각적 콘텐츠로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지역의 명소와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아울러 역대 대상작을 함께 선보여 공모전의 흐름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시선도 살펴볼 수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동구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직접 방문해 그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진을 활용한 관광 홍보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전시 관람이 실제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명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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