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2021년 취임 후 지역 봉사·나눔 실천...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고령군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이 경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북 고령군은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이 최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북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북도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 도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경북도민 250만 명 가운데 본상 33명, 특별상 8명 등 총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지회장은 2021년 취임 이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에 힘써 왔으며,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공동체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취임 이후 꾸준한 성금 기부와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주민 간 신뢰를 쌓고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박 지회장의 활동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새마을운동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노력이 도민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은 모두 고령군민들과 고령군새마을회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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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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