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24일 마무리된 가운데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원주을)이 SNS를 통해 소회를 전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마무리됐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위원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원칙은 경청과 존중 그리고 책임 있는 질의·답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감사는 국민을 대신해 정부의 정책을 점검하는 엄중한 자리인 만큼 여야 의원들과 피감기관 모두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회의를 이끌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디지털 안전, 연구인력 처우 개선 등 주요 과제를 폭넓게 점검한 점을 강조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국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점을 집중 검토했다는 취지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각 부처와 관계기관은 이번 감사에서 제기된 지적과 정책 제안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 점검 행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지난 18일간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인 사천, 과학기술 연구현장인 대전 등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며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더 빠르고 확실하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과제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부연했다.
향후 예정된 예산안 심사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정부가 편성한 예산이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에 적절한지 꼭 필요한 분야에 충분한 재원이 배분되었는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국정감사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 과제들이 내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여야 의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송기헌 국회의원은 "치열했던 일정 속에서 함께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들, 기관장, 밤낮없이 애써주신 관계 부처 공직자와 보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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