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먹거리광장이 11월 전통 식문화와 쌀,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문화 체험 ‘경기잇는식탁’, 참여형 미식문화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 ‘사계주방’ 등 3개로 구성됐다.
먼저 ‘경기잇는식탁’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0호 고화순 명인과 함께 전통 나물의 역사와 식문화를 알아보고, 고사리나물 무침과 산채나물찜을 직접 만들어 본다.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테이스티광장’은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쌀 한 톨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 쌀 큐레이터 김동규 대표의 강연과 품종별 밥 시식, 경기미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을 비롯해 쌀 음식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 50명을 선정하며, 신청자 본인 외 동반 1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계주방’은 1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운영된다. 생강·대추·밤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수정과와 약식을 만드는 전통 다과 체험으로,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도 누리집의 공고를 확인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경기잇는식탁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테이스티광장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계주방이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다.
이문무 도 농업정책과장은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이 경기도 먹거리광장을 친숙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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