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맞춰 "으랏차차"…횡성군 9개 읍면 건강위원 140명, 합동 체조

횡성군보건소가 23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에서 건강 체조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식전 행사에는 9개 읍면 건강위원회 위원 140명이 참여했다.

▲건강 체조 시범 공연. ⓒ횡성군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건강플러스마을 노래에 맞춰 활기찬 건강 체조를 선보이며 군민 체육대회의 시작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9개 읍면 건강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공연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주민 주도 건강 증진 활동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건강 체조 시범 공연. ⓒ횡성군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신체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9개 읍면 건강위원회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건강 체조 공연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해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플러스마을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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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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