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정보기술대상 수상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위한 다종로봇 실증 성과 발표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가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보기술대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23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보기술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AI·로봇 등 첨단 정보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지역 ICT 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회는 시상식에 이어 ‘F3 Agentic AI and Robotics in Industry’ 세션에서 주요 사업의 실증 성과도 발표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서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클로봇, 티로보틱스와 함께 고위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를 위한 다종로봇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No-Code 기반 제조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사업’은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용진 협회장은 “이번 수상은 10여 년간 지역 ICT 융합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로봇과 AI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에 집중해 경북을 산업 AI·로봇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23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2026년 (사)한국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 정보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최용진 협회장(우)이 상패를 받고 관계자와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제공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