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경남 고성군수, 항공산업 투자 세일즈..."좋아요"

"동해면 일원에 추진 중인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와 연계 발전 방안 모색"

"우주항공·방산·드론산업은 고성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분야입니다."

하학열 경남 고성군수는 지난 19일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소재한 엔디티엔지니어링㈜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이날 하 군수는 "우주항공·방산·미래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사업의 실질적인 추진하겠다"며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추진 중인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한 미래항공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하학열 경남 고성군수. ⓒ프레시안(조민규)

하 군수는 또 "드론·UAM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 구축과 항공 관련 단과대 설립 등 산·학·연 연계를 통한 무인기종합타운의 신속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학열 군수는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투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관련 기업과의 현장 소통과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무인기종합타운을 중심으로 우주항공·방산·드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엔디티엔지니어링㈜은 항공부품과 자동화 비파괴검사장비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항공우주·무인항공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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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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