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AI체험 한마당-미래상상 PLAY’ 31일 개최

이천종합운동장 어린이 프로그램-로봇·AI·드론 등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소영)는 31일 이천종합운동장 눈높이배드민턴장에서 어린이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이천시 어린이 AI체험 한마당-미래상상 PL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목적에서 마련됐다.

ⓒ경동대

31일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 ▲AI 애니메이션 상영 ▲도전! AI 골든벨 OX 퀴즈쇼 ▲피지컬 AI 체험부스 ▲AI 미디어아트 전시 ▲드론쇼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AI·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내에서는 로봇 체험과 AI 매직쇼가 어우러진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

AI 제작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 희망의 나무를 찾아서’ 상영, 다양한 이색 콘텐츠와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동대

야외 운동장과 주차장도 축제 공간으로 활용한다.

지역 유관기관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또 청강문화산업대, 이천시어린이집연합회, 이천시새로일하기지원센터, 이천병원, 이천시24시간돌봄센터 아이다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기관들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백소영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놀이로 만나고 직접 체험하면서 상상력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천시가 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첨단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도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지원 확대, 산학협력 기반 구축, 지식재산권 창출,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국책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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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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