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주요 현안 살피고 현장별 운영 실태와 향후 추진 방향 확인”

전북대병원 건립 현장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 방문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현장을 찾는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제287회 임시회 회기 기간인 지난 22일 전북대병원 건립사업 현장 등 관내 주요 현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의료 기반 확충과 생활환경 관리, 지역사회 협력 및 미래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현장별 운영 실태와 향후 추진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건위 군산전북대병원 현장 방문ⓒ군산시의회

특히 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은 지역 의료 기반 확충과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하게 살폈다.

경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으며 사업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주문했다.

또한 경제건설위원회는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및 처리시설 ▲제9585부대 1대대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구축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 관리와 지역사회 협력, 관련 산업 육성 기반 등을 확인했다.

김경식 경건위원장은 “현장 방문은 의원들이 직접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추진 상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점검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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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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