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와 K-척추재활필라테스협회, 수성구청이 지역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K-척추재활필라테스협회(대표 서보경),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과 평생직업교육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활필라테스 실무자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재활필라테스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별 특성에 맞춰 운동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K-척추재활필라테스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세·동작 분석 기법을 교육에 도입해, 수강생들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높이게 된다.
수성구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하고, 헬스케어 및 K-웰니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 도모로서, 교육은 오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총 4일간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재활필라테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성수 수성대 산학협력단장은 “AI 기반의 첨단 분석 기법과 현장 실무가 결합된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 헬스케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은 재활필라테스 실무에 관심 있는 수성대 재학생을 비롯해 경력단절자, 재직자, 경력 전환 희망자, 성인학습자 등 지역민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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