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잔디광장서 즐기는 가을 소풍…‘2026 과천 캠프닉데이’ 개최

경기 과천시가 오는 24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인 과천시민광장에서 시민들이 도심 속 캠핑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

22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캠핑과 소풍의 여유를 누리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과천 캠프닉데이’ 포스터 ⓒ과천시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MC 레크리에이션, 줄을 활용한 이색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시민들은 잔디광장에 텐트 등 캠핑 장비를 설치하거나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캠핑 장비는 행사 시간 내 설치할 수 있으며, 숯불과 화로를 이용한 취사는 금지되지만 버너 사용은 가능하다.

신계용 시장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잠시 쉬어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를 찾고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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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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