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지역균형발전사업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옥산생생건강나눔터 자립운영 성과 인정…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의성군이 별도의 운영비 지원 없이 자체 수입으로 운영하는 ‘옥산생생건강나눔터’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의성군은 지난 21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옥산생생건강나눔터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이다. 주민 수요에 맞춘 운영으로 지역 내 생활서비스 기반을 넓히고,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운영비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수입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자립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한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의성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서비스 확충과 거점시설 활성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 의성군이 별도의 운영비 지원 없이 자체 수입으로 운영하는 ‘옥산생생건강나눔터’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 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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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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