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지역 의료기기 전문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원주는 21일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를 방문해 윤석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원주시는 기업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가 추진하는 기업애로 해결단 사업의 일환이다.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경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1년 설립한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의료 및 의료미용 분야 고압산소치료기 개발·제조 전문기업이다.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원주시에 고압산소치료기 전용 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주요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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