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네트웍스 김원식 9일 역장이 대규모 행사에 따른 철도이용객 안전관리 공로로 경찰의 날 감사장을 받았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김 역장이 21일 서울 구로경찰서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시민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장과 구청장 등 관계자 91명이 참석했다.
9일 역은 고척스카이돔과 인접해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릴 때 이용객이 집중되는 역이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연평균 106건의 행사가 열리며, 행사일 9일 역 이용객은 평소보다 평균 17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9일 역은 행사별 관람객 규모와 현장여건을 고려해 승객 이동동선을 관리하고 혼잡완화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해 왔다.
김 역장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이용객 질서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광석 코레일관광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이번 감사장은 고객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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