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국가유공자·보훈가족 450명 초청 위안행사 개최

9개 보훈단체 참여…엄승용 시장 “국가유공자 예우·복지 지원 강화”

▲엄승용 보령시장(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회 보훈가족 위한 행사' 중 참석자들이 만세 삼참을 하고 있다 ⓒ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령시는 21일 명문웨딩홀에서 지역 9개 보훈단체 소속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회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6·25참전유공자회 김재태 지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시간이 진행됐다.

조홍연 무공수훈회 보령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모두가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나라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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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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