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국 최초 사립학교 사무직원 위탁채용 실시

내년 공개경쟁채용 계획 공고…11월 5~11일 원서접수·12월 9일 최종 합격자 발표

부산시교육청이 사립학교 사무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위탁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공개경쟁채용에 나선다.

21일 부산시교육청은 '2027년 사립학교 사무직원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시교육청

교육청은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법인의 임용권도 보장하기 위해 1차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2차 면접, 해당 학교법인의 3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원서접수는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이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위탁채용 하는 방식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이번 채용이 사학기관의 건전한 발전과 도약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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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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