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항공기업 2곳과 450억 투자 협약"

"투자기업, 안정적으로 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수도권 투자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즉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는 것.

조 시장은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6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에스아이항공 등 2곳 기업과 450억 원의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시장은 "지난해 투자 협약에 이어 올해는 우주항공국가산단(진주지구) 내 대규모 추가 투자를 확정하고 항공기 구조물과 부품 제작 분야의 생산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오른쪽)이 항공기업 2곳과 450억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조 시장은 또 "항공기와 무인기의 부품을 제조하면서 관련 분야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유망 항공 기업 간의 부품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우주항공 등 지역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생태계 강화와 경제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에 새로운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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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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