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ESG 경영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재생에너지 활용과 시설 안전관리, 노사협력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천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공단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추진하는 ESG 경영수준 진단은 자가진단과 현장실사, 컨설팅 등을 통해 기관의 경영체계와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진단은 환경, 노동·인권, 안전·보건, 사회·윤리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단은 재생에너지 활용과 에너지 절감으로 친환경 시설 운영을 추진하고, 시설 안전관리와 임직원 인권교육을 강화해 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등 노사협력 성과와 함께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를 꾸준히 운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ESG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친환경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임직원이 각자의 업무에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단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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