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영양형 기본 사회 실현 … 핵심 정책 구체화

2027년 기본 사회 정책 본격 추진

경북 영양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영양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소득·일자리, 주거·교통, 의료·돌봄,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됐다.

실행 방안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군민건강검진비 지원 등 기존 사업을 체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존 정책을 발전시키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영양형 기본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 12일 ‘영양군 포럼 2026’을 개최하는 등 2027년부터 시행 계획에 따라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영양군청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