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ESG 체질 개선 지원"… 전북TP, 비R&D 특화 프로그램 수혜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지난 16일 기업지원단 관계자와 전문위원,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22개사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ESG 역량강화 교육'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외 주요 공급망을 중심으로 ESG 경영 요구가 강화됨에 따라 도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체질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중소기업 맞춤형 ESG 교육과 함께 애로해소센터 소개, 전문위원과 참여기업 간 경영·기술·수출 애로사항을 진단하는 상담이 이뤄졌다.

이어 전북TP는 교육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도내 예비선도기업의 단기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비R&D 특화 프로그램 수혜기업 모집 공고'를 이번 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개월의 협약 기간 동안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혜 기업은 자사 사정에 맞춰 ESG 진단 보고서, 특허 분석(IP-R&D) 보고서, 시장 분석 보고서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전략 수립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 도내 기업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RMS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글로벌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ESG 경영에 맞춰 도내 기업들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비R&D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현장 애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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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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