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시민과 함께한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벼룩시장·체험 공간·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의전을 간소화해 시민 중심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28회 밀양시 시민대상 문화 부문 김춘복 씨와 산업 부문 주보원 씨가 수상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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