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앞둔 취약계층에 온기 전한 대구희망신협....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 돌봄 실천

성내2동에 70만 원 상당 이불 18채 전달

▲대구희망신협이 대구 북구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에 70만 원 상당의 이불 18채를 전달하고 있다ⓒ대구희망신협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는 추운 계절을 앞두고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 살피는 세심한 지원이 중요한 가운데, 대구희망신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불 나눔을 실천했다.

19일 대구희망신협(이사장 강춘구)에 따르면 최근 대구 북구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에 70만 원 상당의 이불 18채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온 세상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이불은 저소득 가정의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돼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신협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후원에 활용된 ‘온 세상나눔캠페인’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추진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 18채는, 후원 규모 자체보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대구희망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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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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