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시의원 7명·외부전문가 6명으로 정책연구위원회 발족

2026년 정책연구용역 선정 심의 완료

▲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대구시의회 제공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는 지난 16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10대 의회 전반기 정책연구위원회를 발족하고, 2026년 정책연구용역 8건의 선정 심의를 마쳤다.

이번에 출범한 정책연구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교섭단체 대표가 추천한 시의원 7명과 각 분야의 전문적인 역량과 연구과제 수행 경험을 갖춘 교수 등 외부 전문가 6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에는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인 하중환 의원(달성군1)이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완료된 연구과제 1건에 대한 활용계획 점검 및 용역 결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한편,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접수된 8건의 신규 연구과제에 대한 선정 심의를 함께 진행했다.

하중환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제8대 의회부터 정책연구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지만, 이번 제10대 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각 분야의 정책연구에 높은 역량을 가진 위원님들과 뜨거운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의원님들로 구성된 만큼, 보다 수준 높은 자문과 심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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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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