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가 16일 대화고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학교급식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급식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직접 체험하며 식재료 공급과 식단 구성 등 학교급식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 평창교육지원청, 대화고등학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학교급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및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과 지역 농산물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대화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함께 체험하며 학교급식의 운영 여건과 식단 구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평창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활용을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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