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예비 교사들의 힘찬 출발 응원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 개최...사명감·책임감 다지며 교육자로서 각오 밝혀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최근 ‘2026학년도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예비 유아교사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교육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유아교육과는 최근 ‘2026학년도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다짐식은 마지막 현장실습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예비 교사로서 갖춰야 할 교육철학과 소명의식을 되새기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3학년 학생들 비롯, 학과 교수진과 1·2학년 재학생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선배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의 다짐 약속과 명찰 수여식’에서 학생들은 유아교육관인 ‘희전관’에 담긴 ‘희전(喜田)’ 정신을 이어받아 아이들을 존중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교사가 되겠다는 실천 약속을 직접 작성해 발표했다.

이어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교사 명찰을 수여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출발 격려와 함께, 후배들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배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학생들은 명찰 수여를 통해 예비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다지고 교육자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

아울러 다짐 선언식에서는 3학년 대표 김세랑 학생이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와 가능성을 믿으며 영유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1·2학년 재학생들은 ‘꿈꾸지 않으면’ 축하공연을 선보여 선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선후배 간 화합과 유대감을 나눴다.

홍희주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교사는 자격을 취득하는 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찰과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존재”며, “이번 다짐식이 학생들이 교사로서의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교육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7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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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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