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LH 사장과 주요 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대국민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고 전사적인 AI 경영혁신 전환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훈 사장은 "AI 대전환을 향후 공사의 핵심 경영 어젠다로 제시하고 CEO가 직접 AX 실행을 촉진하고 점검하는 'LH AI 대전환' 운영체계 출범을 공식화했다"며 "첫 번째 CEO AX 메시지를 통해 전담 조직인 'AI 혁신처' 신설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선언문을 통해 ▶ AI 대전환을 LH의 핵심 경영 어젠다로 추진 ▶CEO가 직접 AI 대전환 지원과 촉진 ▶ AI 실행이 전사 경영성과로 이어지는 운영체계 구축 등 3대 실천 약속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AI 활용을 개별 과제나 특정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주택공급 속도 제고와 대국민 주거 서비스 향상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건설현장 안전관리·주택 하자관리·입주민 돌봄 등 주요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LH AI 업무지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간 1만 833시간의 업무 시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성훈 사장은 "AI 대전환은 앞으로 LH의 경쟁력을 좌우할 시대적 변화인 만큼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AI 대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촉진할 것이다"고 하면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AI로 국민 주거 혁신을 앞당기고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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