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운대·기장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책 마련에 나선다.
15일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네 번째로 해운대구·기장군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이번 방문까지 16개 구·군 중 8개 구·군 현장 방문을 마치며 '시민 소통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돌게 된다.
이날 전 시장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주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먼저 해운대구에서는 중동역 시외버스정류소(예정지), 원동 나들목(IC) 사거리, 별바라기공원을 방문해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 시설 조성, 현대그린아파트-원동 나들목(IC) 사거리 간 보행로 개설, 어린이놀이공간 새단장 등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어 기장군에서는 기장시장 버스정류장, 기장시장 북측 보도, 만화천을 방문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통한 상권 활성화, 하천 재해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편의와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기장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 '가마솥생복집'에서 기장군수 및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 오찬을 가지며 소상공인 및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전재수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임기 4년 동안 응답하는 행정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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