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한화오션이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기로 한 데 대해서 환영합니다."
김성갑 거제도의원(더불어민주당, 거제3)은 14일 이같이 피력했다.
김 의원은 "삼성중공업은 지난 8일 거제시·거제공업고등학교와 지역인재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2027년부터 채용 기준을 충족한 거제공고 학생 10여 명을 채용하고 단계적으로 연 20명까지 늘린다"며 "거제시는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행정·제도재정 지원을, 거제공고는 조선 현장에 필요한 기초 직무역량 교육을 맡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앞서 한화오션도 지난 4월 거제시·거제대학교·거제공고와 지역 청년 인재 육성·채용 약정을 맺고 2027년부터 매년 2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제시는 양대 조선소 모두와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잇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성갑 도의원은 "좋은 일자리가 확대되어야 조선산업의 성장이 진정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지역 청년이 일할 수 있도록 양대 조선소가 더 많은 인력을 늘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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