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남해군수 서울 간 까닭은?

"남해 필요한 국가예산 가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

류경완 경남 남해군수가 서울 잰걸음을 했다.

즉 김경수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서천호 국회의원을 만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은 물론 남해안권 지자체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국책사업 유치를 건의했다는 것.

또한 이광재 국회 예결특위의원장·정태호 예결위 간사·남해 출신인 이승권·조승환 국회의원실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을 펼쳐지기도 했다.

▲류경완 남해군수(오른쪽)와 김경수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해군

류 군수는 "김경수 정무특보와 면담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며 "철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5극 3특 지역균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남해안권·지리산권의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류 군수는 또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수 선정 기준 현실화'를 건의하며 점진적인 국비 비율 상향을 요청했다"면서 "서천호 의원과는 남해군 주요 현안과 숙원사업을 비롯해 ▶내산∼갈곡∼복곡저수지 농업용수로 연결 ▶공용터미널 이전 조성 ▶상주체육공원과 스포츠파크 체육시설 개보수 등에 필요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류 군수는 "이광재 국회 예결특위의원장·정태호 예결위 간사·이승권 국회의원·조승환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남해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도 말했다.

류경완 군수는 "남해군의 시급한 현안 사업뿐만 아니라 남해군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권의 번영을 위해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남해군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