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대대적인 가을맞이 꽃단장 돌입

'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 성공적인 개최 위해 '구슬땀'

경남 거창군이 대대적인 가을맞이 꽃단장에 돌입했다.

거창군은 '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현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현재 거창창포원 일원에서는 현장 관계자들이 투입돼 주요 관람 동선을 정비하고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는 등 세심한 손길을 더하고 있다"며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수변 생태정원의 자연경관과 국화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공간 연출과 꽃 상태 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 ⓒ프레시안(김동수)

이 군수는 또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수변 생태정원의 자연경관과 국화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공간 연출과 꽃 상태 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면서 "30종 100만 본에 달하는 다채로운 소국(小菊)들은 창포원 특유의 갈대·억새밭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가을 힐링 명소'이자 인생 사진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홍기 군수는 "수변 생태정원인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관람객들이 진한 국화 향기와 함께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정성껏 단장한 이번 전시회가 오는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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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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