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NC 연고지 이전 걱정은 이젠 그만"

"1300억 원대 투자 약속...지역경제 도움 될 수 있는 방안도 찾고 있어"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걱정은 이제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제5대 시정 출범 100일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강 시장은 "NC다이노스 서포터즈(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그 인근에 있는 우리 소상공인들도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제5대 시정 출범 100일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강 시장은 또 "제가 당선되기 전에 NC다이노스 관련한 추진단이 만들어져서 특별기구 TF가 만들어져 있었다"며 "21가지 논의 중에 20가지를 들어주는 걸로 했다. 나머지 한 가지는 법적 문제가 있어서 안들어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300억 원대 투자를 약속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 시장은 "NC다이노스가 있음으로써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직접적인 경제 효과는 한 894억 정도이다"면서 "고용이 창출되는 게 약 한 450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제 NC다이노스에 모든 걸 다 들어주기고 했다"며 "우리 시민들도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못 살겠다'는 이야기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떻게 하면 크게 투자한 만큼, 우리가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뭘까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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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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