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지난 9~10일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린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관광객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행사장을 자작나무숲으로 옮겨 지역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과 가을숲 관광을 연계해 방문객을 유치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능이버섯 등 지역 농·임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돼 생산농가의 판매기회를 넓혔다.
특히 능이라면·능이 스프 나눔 행사와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퀴즈 대회가 호응을 얻었으며, 목공예·페이스페인팅 체험과 숲속 공연도 가족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 5천여명을 유치하고 농·임특산물 판매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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