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쌀제과 제품, 전국 무대서 '우수성' 입증

길강민씨, 우리쌀빵기능경진대회 '우수상 '…"쌀 소비 확대 가능성에 의미"

곡성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가루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쌀 가공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성과로 이어졌다.

▲곡성군을 대표한 길강민씨가 '제10회우리쌀빵기능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곡성군 제공

12일 군에 따르면,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제10회 우리쌀빵기능경진대회'에서 일반부 우수상(곡성군 길강민씨)을 받으며 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력을 알렸다.

우리쌀빵기능경진대회는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과·제빵 기술을 선보이며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군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제과·제빵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곡성에서 생산된 가루쌀을 활용해 새로운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가루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 및 실용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곡성쌀과 특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소비 확대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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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성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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