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복현 어울림센터 영화음악회’ 개최…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오는 22일 오후 5시 복현 어울림센터…지브리 OST·명곡 선보여

▲1. 대구북구청 우문현답X어현히 공간에 음악을 더하다 안내 포스터ⓒ대구북구

대구 북구청이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영화음악회를 마련한다.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복현 어울림센터 서관 4층 다목적홀에서 ‘복현 어울림센터 영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청년꿈드림지원센터의 청년정책플랫폼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참여팀인 ‘어연히’가 기획한 공연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과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인생의 회전목마’를 비롯한 지브리 영화 OST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친숙한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년꿈드림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링크 또는 공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30명 모집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음악회가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북구청은 이번 공연이 청년과 지역 주민이 마을 공간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며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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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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