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든 변화, 더 크게"…진안군, 제64주년 군민의 날 성황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제64주년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진안군은 12일 주천면 생태공원에서 군민과 향우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든 변화, 더 크게 열어갈 진안'을 주제로 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64주년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는 11개 읍·면 선수단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영상 상영, 군민의 장 시상식,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올해 진안군이 이뤄낸 주요 성과들이 조명받았다. 진안군은 올해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종합 3위)와 장애인체육대회(종합 1위)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 농어촌지역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보룡재 도로개량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지역 경제와 인프라 전반에서 거둔 결실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11개 읍·면 대표 선수단이 11개 종목에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의 가장 큰 힘은 바로 군민 여러분"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을 든든하게 지키며, 군민과 함께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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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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