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나서

기장군 야구동호회 12개 팀 참가…내달 28일까지 열전·야구공 1800개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지역 야구동호회 12개 팀이 참가하는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12일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고리원자력본부장배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난 10일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고리원자력본부장배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이날 개막식은 박준완 고리원자력본부 경영혁신실장의 시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홍보용 야구공 1800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기장군에서 활동하는 야구동호회 12개 팀이 참가하며 참가팀들은 내달 28일까지 약 두 달간 경쟁을 펼치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야구의 도시 부산, 특히 기장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야구 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참가 선수 모두 부상 없이 평소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이웃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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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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