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청소년들의 마약류 중독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최근 경구중학교 학생 축제 현장에서 이동형 부스를 활용한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약류 모형 체험, 마약류 상식 퀴즈, 24시간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번호(1342) 맞히기, 고글 체험 등으로 구성과 함께, 올해부터 시행하는 마약류 익명검사 제도도 함께 홍보해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마약류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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