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문화예술회관, 개그맨 소재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오는 31일 오후 2시·5시 대공연장서 2회 공연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포스터ⓒ네이버

경북 성주군(군수 전화식)성주문화예술회관이 오는 31일 오후 2시와 5시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개그맨을 소재로, 꿈을 좇는 이들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서, 현직 개그맨들이 직접 출연해 현실감 있는 웃음을 선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줄거리는 10년 전 최고의 개그맨을 꿈꾸며 무대에 섰던 주인공들이 시간이 흘러 각자의 현실 속에서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로서,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이 과거의 꿈과 사랑을 되짚으며, 서로를 어디로 이끌게 될지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출연진에는 개그맨 안상태 씨를 비롯해 정승환,송영길 등 방송과 무대에서 활동 중인 배우와 개그맨들이 이름을 올렸다.

예매는 8세 이상,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2만원 이다. 기타 문의는 성주군 문화예술과 예술회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성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웃음과 감동을 함께 담은 공연인 만큼 군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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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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