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최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함께한 100일,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우성진 동구청장은 임용 100일을 맞은 신규 직원과 꽃다발을 교환하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출근 시간에 맞춰 청사 1층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100일 떡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로비에는 ‘청장님께 하고 싶은 말’ 소통공간도 마련해 직원들이 축하와 응원 메시지부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까지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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