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열린다.
함평군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 예심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향대전과 연계해 함평의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심 참가자는 모두 300팀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읍·면사무소나 함평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11월 1일 오후 1시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열린다. 이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5팀을 선정한다.
본선은 11월 3일 오후 2시 함평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국향대전 기간에 열리는 만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남오 군수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함평과 국향대전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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