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김희용 경남 양산시 부시장은 7일 이같이 피력했다.
김 부시장은 "2027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며 "관내 학교와 양산교육지원청에 대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이번 심의에서는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260개 사업, 총 57억 4000만 원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시급성·사업비 적정성·학교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0억 7500만 원 규모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즉 2027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은 ▲기초환경개선 ▲학업증진개발 ▲특성화프로그램 ▲시책사업 ▲학교체육육성 등 5개 분야에 지원된다는 것.
김 부시장은 "기초환경개선 분야는 학교 현장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고 하면서 "학업증진개발 분야는 학교급별 학급 수를 반영한 새로운 지원기준을 적용해 학교 간 형평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또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 확대·양산인공지능고 운영비 1억원 지원·2027년 개교 예정인 삼산중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등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용 부시장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