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 18일 ‘제5회 숲속빵시장’ 연다

숲에서 오감만족 ‘숲속빵시장’

엘리시안 강촌은 18일 ‘제5회 숲속빵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리조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명 빵집과 디저트 업체, 플리마켓 등 10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엘리시안 강촌
ⓒ엘리시안 강촌

특히 올해는 ‘숲’과 ‘빵’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연 속에서 빵을 즐기는 새로운 가을 축제를 선보인다.

‘숲속빵시장’은 단순히 여러 베이커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빵 판매 행사가 아니다.

숲이라는 공간에서 빵을 만나고, 빵을 즐기면서 다시 숲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행사의 핵심이다.

플리마켓 등이 펼쳐지는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은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동시에 가을 숲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검봉산 국민의 숲과 협업해 숲체험 프로그램 특별 행사장을 운영한다.

‘숲속빵시장’이라는 이름 속 숲이 단순한 배경에 머무르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는 콘텐츠로 확장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숲을 체험하고, 가족들은 숲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가는 자리에서는 빵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

숲에서 보고, 빵을 맛보고, 다시 숲에 머무는 경험이 새로운 즐거움이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숲속빵시장은 ‘숲’과 ‘빵’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만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행사”라며 “올해는 유명 빵집과 디저트 업체, 플리마켓 등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빵을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숲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함께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검봉산 국민의 숲과 협업해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방문객들이 숲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숲속빵시장이라는 이름처럼 숲과 빵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엘리시안 강촌은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에 있는 대규모 복합 리조트로, 스키장·골프장·콘도·캠핑파크·수영장·키즈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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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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