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본격 추진…2028년 초 입주 목표

청년·신혼부부 위한 공공임대주택 2개동 55세대

곡성군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현장 사진ⓒ곡성군 제공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무주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광역 90억 원, 기초 64억 원)과 군비 46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투입되며 곡성읍 읍내리 일원 대지면적 5789㎡, 연면적 3549㎡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2개 동, 총 55세대가 들어선다.

특히 1인 가구부터 신혼가구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해 ▲청년형 30세대(전용면적 37㎡)와 ▲신혼형 25세대(전용면적 59㎡)로 맞춤 설계됐다.

곡성군은 지난 2023년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모사업 선정 이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곡성군은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와 입주자 선정을 진행하고, 2028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은 청년하우징타운 외에도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청년 주거·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성주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성주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