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민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조금 더 편안해지고 나아지는 것이 군정이 지향해야 할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수 경남 하동군수는 6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이하면서 한 말이다.
김 군수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구체적인 변화로 옮기기 위해 돌봄·농업·대학·산업·관광·책임행정으로 핵심 과제로 삼았다"며 "보건의료원은 공공병원과 연계한 위탁 운영 방안을 추진하겠다. 이에 따라 의료 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 "어르신·장애인·위기가구를 위한 통합돌봄에는 식사·건강관리·일상생활 지원·'하동패스'를 통한 이동 지원 등을 연계해 생활 속 어려움을 덜어갈 계획이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지원청을 중심으로 여러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할 민원을 살피고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에서 접수한 의견은 후속 조치까지 챙길 계획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현수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의 말씀을 듣고·아플 때 안심할 수 있는 하동·농업을 이어갈 수 있는 하동·청년이 돌아와 살 수 있는 하동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