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통해 열린 대학 실현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신체활동 경험 및 대학과 지역사회 소통

▲대구공업대가 최근 교내에서 열린 대학 축제 ‘학산드림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민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접수를 받고 있다ⓒ대구공업대

대구공업대(총장 이별나)는 최근 교내에서 열린 대학 축제 ‘학산드림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민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학 축제를 넘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장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에서는 참가자의 연령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신체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필라테스 클래스와 40~60대 대상 클래스, 바레 클래스 등이 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에는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운동을 매개로 세대와 소속을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대학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구공업대가 최근 교내에서 열린 대학 축제 ‘학산드림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민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대구공업대

아울러 건강 음료 체험부터 생활 속 웰니스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웰니스 체험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은 착즙주스와 무카페인 보리커피 등 건강 음료를 직접 맛보며 다양한 음료를 체험했다.

이는 단순한 시음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 속에서 일상과 연결된 건강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축제라는 공간을 지역민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지역민과 재학생이 함께 운동하고 건강 음료를 체험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대학 구성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확장했다는 의미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학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관련 문항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매우 그렇다’고 응답하면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 활동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이별나 총장은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건강한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공업대학교는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학 축제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확대하고, 건강과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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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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