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는 ▲절감 ▲검증 ▲환류 ▲재투자 등 4대 과제 중심의 재정운용 방향으로 나아 가겠습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6일 취임 100일 기자 차담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정 시장은 "김해사랑 상품권 2000억 원을 발행하겠다"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확대도 하겠다"고 민생경제 회복 지원책을 우선 밝혔다.
그러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고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견인을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에 집중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 시장은 "대체부지 조속확보를 통한 김해공공의료원 유치에 서둘겠다"면서 "그냥드림센터 권역별 확대 설치·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설립·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 운영·365일 24시간 안심아동돌봄서비스 권역별 확대 등 보편적 건강복지 서비스 제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장유여객터미널 정상 개장·부산김해경전철 적자구조 개선·광역철도 김해역 유치·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 조기 개통 등 시급한 도시 기반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두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실질적 성과와 시민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변화시키는 민생으로 증명하겠다"고 하면서 "지난 100일간 쌓아올린 기초를 토대로 앞으로 '성과를 내는 시정, 민생이 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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