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연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제4회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 주제는 ‘연천 9경을 비롯한 연천 명소 그리기’다. 재인폭포와 호로고루, 임진강 주상절리, 전곡리 유적 등 지역 명소를 참가자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연천군 소재 초·중등학생 또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 6~15세 아동·청소년이다.
참가자는 10월 6일부터 25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공단 직인이 찍힌 4절 도화지를 받아야 한다. 완성한 작품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입선 50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 1층 로비 전시관에 전시되며, 공단 홍보와 사업 성과물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그림 속에 담아내며 성취와 자긍심을 느끼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연천의 매력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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